자본과 부채를 합하여 자산이라고 한다.
자산이 많다고 해서 좋은 회사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.
회사의 자산, 자본, 부채는 "재무상태표"라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.
자산만으로 회사의 성장세를 판단하는것은 절대 안된다.
자산, 부채는 유동과 비유동으로 나눈다.
1년 안에 돈이 되는것은 비유동, 1년이 넘게 걸려야 돈이 되는것은 유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즉...
유동자산: 1년안에 돈이 되는 자산
비유동자산: 1년이상 걸려야 돈이 되는 자산
유동부채: 1년 안에 갚아야하는 부채
비유동부채: 1년 이상 남아있는 부채
회사의 안정성을 판단할때 '유동비율'이란 것을 많이 사용한다.
유동비율은 유동자산/유동부채 로 계산한다.
이것이 100%가 안되면, 즉 유동자산보다 유동부채가 많으면 유동성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.
<요악>
회사의 자산, 자본, 부채는 "재무상태표"에서!
자산으로 회사판단 주의! 자본에 더 집중!
유동/비유동 + 자산/부채를 바탕으로 단기/장기적 회사안정성 파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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